♣ 석문농협 연일 벼베기 일손돕기 나서
【석문】 석문농협(조합장 구명회)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조합직원들이 연일 벼베기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비와 태풍의 영향으로 물빠짐이 안좋아 쓰러진 벼에서 싹이 나거나 썩어가도 일손이 부족해 벼베기가 늦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석문농협 직원들은 농민들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석문농협 직원들은 사무소 일을 잠시 미룬채 지난 15일 석문면 통정리 장일곤씨 논에서 벼베기작업 일손지원을 시작으로 수렁논으로 콤바인 진입이 어려운 농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일손을 도와 벼베기를 마무리했다.
♣ 당진농협 주말 반납 농촌일손 도와
【당진】 당진농협(조합장 장석순)은 지난 14일부터 필수인원을 제외한 20∼30여명의 직원들이 매일 벼베기 일손지원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대덕리, 시곡리, 용연리 등의 논에서 토·일요일도 없이 농가를 도왔다.
♣ 정미·송악농협도 벼베기 도와
【정미·송악】 정미농협(조합장 이종생)은 지난 16일부터 연인원 41명이 모평리 김균배씨를 시작으로 벼베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또 송악농협(조합장 이경훈)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연인원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교리 구자삼씨를 비롯하여 반촌리, 영천리, 복운리 등지에서 벼베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군, 읍·면 직원들 3주째 벼베기 구슬땀
【종합】 당진군청과 읍·면 직원들은 벌써 3주째 벼베기 총동원에 나서고 있다.
군청 각 실과에서는 매일 분담, 읍·면과 합동으로 벼베기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주말이었던 지난 17, 18일 이틀간은 전 공무원이 하루종일 일손부족 농가와 기계수확이 불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