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반딧불이 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창의 블록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6세부터 9세까지 대상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은 독서와 함께 캐릭터 블록을 조립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오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이뤄진다.

도서관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한다는 원당동 주민 손은영 씨는 “아들 두 명 모두 이 프로그램을 듣고 있다”며 “평소 좋아하는 블록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도서관 프로그램이 좋다”고 말했다.

박희주 인턴기자 gmlwn37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