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탁구협회 이취임식에서 한상우 회장이 이임하고 조복연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지난 13일 열렸다. 이날 조복연 취임회장은 김홍장 시장으로부터 인준패를 전달받고 취임을 알렸다. 이어 한상우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지난 7년간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상우 이임회장은 “지난 7년 동안 당진탁구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도민체전의 아쉬움, 고등학교 탁구부 창단의 불발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앞으로 조복연 신임회장과 당진시 탁구협회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부회장 : 송홍섭, 김계환, 손범승, 박해규, 권세용, 손권준 △감사 : 황규현 △경기이사 : 최광운, 길혁 △이사 : 김성기, 이남희, 최성만, 최경수, 유언종, 양영철, 배성삼, 이경열, 김진환, 최재운, 김대원, 이종호

[인터뷰] 조복연 신임회장

“생활체육 교류로 중등부 탁구 지원”

새롭게 탁구협회를 이끌어 나갈 조복연 회장은 “부담 되는 자리지만 책임감을 갖고 탁구협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등부 탁구부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조 회장은 “초등부 탁구부는 시에서 지원을 받지만 중등부는 아직까지 시의 지원이 없다”며 “중등부는 생활체육인과의 교류로 중등부 탁구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 운영에 대해 조 회장은 “그동안 회장과 전무이사 위주로 협회가 운영됐다”며 “조직을 재정비해 이사회 중심으로 협회가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당진시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탁구협회의 정기적인 행사를 가져 당진시 탁구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