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청년연합회 회장으로 육진철 회장이 이임하고 손백승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9일 고대면사무소에서 열린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육진철 회장과 손백승 회장의 이임식과 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이날 손백승 취임회장이 육진철 이임회장으로 부터 연합회기를 전달받았으며 한 해 동안 고대청년연합회를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박경섭 회원의 전역식도 이뤄졌다. 이날 육진철 이임회장은 “회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대청년연합회를 전역한 박경섭 회원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연합회 발전에 가장 중요하다”며 강조했다.

<임원명단>

△회장: 손백승 △상임부회장: 강상준 △외무부회장: 정상일 △내무부회장: 손대승 △감사: 신문철, 박덕순 △사무국장: 손명록 △재정이사: 손권국 △총무이사: 손종규

[인터뷰] 손백승 취임회장

“마음의 빛이 되는 청년연합회”

“모두 한 곳을 향해 함께 뛰어주십시오.”

당찬 포부로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백승 회장은 올해 고대청년연합회의 슬로건으로 ‘마음의빛이 되는 청년’으로 정했다.

손 회장은 “12년 전 고대청년연합회에 입대했던 때가 생각난다”며 “그 시절 선후배 회원들 간 하나 된 마음이 가끔은 그립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회원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면 그 마음이 고대청년연합회를 비추는 빛이 될 것”이라며 “한 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