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 보온텐트 및 난방용품을 후원했다.

후원식은 지난 6일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32개 사업장 인근의 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에 당진에서는 현대제철 당진공장과 현대건설 당진화력9·10호기 기전공사현장 직원들로 봉사팀을 구성해 이뤄졌다. 후원품 전달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봉사팀이 조를 나눠 당진 전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 1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와서 이불과 텐트, 찜질팩을 전달해 줘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