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합덕클럽 김용연 회장이 이임하고 22대 회장으로 장순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6일 합덕에 있는 밝은사회 합덕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우수회원인 박범 기록부장과 김은영 부인회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어 클럽회기 인수인계와 2016년 장순완 취임회장으로부터 김용연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 및 뱃지를 전달했다. 더불어 2016년 임원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용연 이임회장은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지만 회원들로 인해 또다른 희망을 봤다”며 “취임하는 회장을 도와 밝은사회 합덕클럽 회원들이 더 많은 봉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회장: 장순완 △상임부회장: 이태일 △사무국장: 유종근 △기록부장: 장태근 △사업부장: 홍성록 △친목부장: 박범 △홍보부장: 정근용 △NGO부장: 최화교 △체육부장: 김용기
인터뷰 장순완 회장
“어려운 이웃 찾아가는 봉사를 하겠다”
밝은사회합덕클럽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순완 회장은 앞으로 1년 간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장 회장은 “집을 지어주는 것과 같이 드러나는 사업보다는 우리 주위에서 보이지 않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그분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어려운 사람의 아픈 곳을 감싸고 어루만져 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회원들의 봉사 참여율을 더 높이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최대한 많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1년 간 밝은사회 합덕클럽 회원들과 함께 나아감에 있어 좋은 의견을 내주신다면 우리 클럽은 한 단계 나아갈 것입니다. 잘못된 길을 가면 질타로 초심을 일깨워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