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조합장 김명규)이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석분) 회원들과, 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전통한과 및 다문화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달 26일 해나루요리학원에서 열린 이번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김아영 원장의 지도 아래 설맞이 전통음식인 매작과와 견과강정을 비롯해 일본식 전골요리인 밀푀유 나베를 만들었다.
한편 환경지킴이(회장 윤혜순)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지난달 19일 홍성 용봉산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특히 고대농협 환경지킴이는 회원들의 종교를 고려해 유교식과 기독교식으로 시산제를 지내고 있다.
고대농협 김응숙 상무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화합을 이뤄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