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쌀전업농 당진시연합회 가남현 회장이 이임하고 이남일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 3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 이준선, 안순호, 박응식, 김승환, 정찬홍, 김태관 회원은 우수회원 표창을 받았으며, 장태연 사업부회장과 손성천 감사에게는 각각 중앙연합회와 충남연합회의 표창이 전달됐다.
이날 쌀전업농회 회원들은 250만 원 상당의 쌀 116포(10kg)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당진시에 전달했다. 가남현 이임회장은 “임기 중 회원들의 숙원이었던 사무실을 개소하고, 충남도대회 쌀 미인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당진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것은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회장: 이남일 △수석부회장: 차기청 △정책부회장: 이열용 △사업부회장: 장태연 △감사: 박종현·손성천 △교육분과장: 최경섭 △연구분과장: 이종억 △홍보분과장: 이인경 △사무국장: 최정현 △재무국장: 김익환 △행정실장: 조성관 △당진회장: 김진일 △합덕회장: 조창행 △송악회장: 김봉규 △석문회장: 김상진 △정미회장: 이성한 △대호지회장: 김석태 △순성회장: 박희석 △면천회장: 이춘래 △신평회장: 정우석 △우강회장: 김영국 △고대회장: 김태영 △송산회장: 유상진
인터뷰 이남일 취임회장
“농민 권익 향상 위해 최선”
(사)한국쌀전업농 당진시연합회 제7대 회장에 이남일 회장이 취임했다. 이 회장은 “자리가 주는 무게에 마음 한 구석이 무겁다”며 “권위적인 마음과 자만심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임원들과 함께 농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개인의 이익보다 단체의 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쌀전업농회가 되겠다”며 “농업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후손을 위한 것으로 꼭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