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제22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 아띠 아뜰리에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준비위원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2015년 감사 보고, 사업 및 회계 보고 등이 이뤄졌으며 201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했다.
또한 이날 회원들은 한 해 동안 권력감시 사업이 소홀했다고 평가했으며 회원들을 위한 강좌나 신입회원 모집 교육이 부재한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사업으로 독서토론 모임 운영, 주민참여예산 평가회, 회원 강좌 등을 진행하며 언론 감시와 예산 감시의 강화, 의정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계획했다.
또한 이날 제시된 지역 현안에 대한 참여와 회칙 계정 논의구조 불합리성 등에 대한 토론은 2월 중순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희봉 회장은 “지난 한 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갖고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가 발전하길 바란다”며 “조직의 이름처럼 한 사람 한 사람 참여할 때 좋은 세상이 돌아온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