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이장단협의회(회장 호순철)가 합덕에 위치한 초·중학교 6곳에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합덕읍이장단협의회는 신촌초·합덕초·합도초와 서야중·합덕중·합덕여중 총 6곳을 방문해 각 학교마다 5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서야중학교(교장 김인섭)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했다.

호순철 회장은 “형편이 어렵거나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액수이지만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섭 교장은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학생들에게 용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