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당진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내 곳곳에 신축 건물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읍내동에 있는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창조적인 안목과 새로운 비전으로 당진의 건축문화 창달에 일조하자 건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성식 대표 1985년부터 건축사사무소와 건설회사를 거치며 차근차근 건축설계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건축사 자격증 취득하고 1996년 1월, 수원시 인계동에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경기도 지역의 패션단지, 주상복합, 공장, 농장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의 설계 및 감리를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0년 5월 당진으로 사무소를 이전했다. 송산면 가곡리 성구미포구가 고향인 한성식 대표는 당진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고향의 건축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무소 이전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근린생활시설, 다가구주택, 공장 등의 설계와 감리를 맡고 있다. 당진 낙농축협 공동자원화시설 설계와 신평면 세한대학교 본관 2동과 기숙사를 감리하고 운동장과 학생회관을 설계했다. 현재는 합덕읍과 읍내동의 다세대 주택 및 오피스텔과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있는 공장 설계 및 감리 등을 책임지고 있다.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설계 업무에 있어서 건축주의 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건물의 이미지 스케치를 고객에 제공하고, 최대한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건물을 설계한다. 또한 직접 창의적으로 고안한 건물 아이디어를 고객에게 제안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감리 업무에 있어는 공사가 설계도면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검토하면서 5명의 직원들이 매일 같이 건설 현장을 발로 뛰고 있다.
현재 당진에는 42개의 건축사사무소가 있어 경쟁이 치열하지만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금까지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 대표의 성실함에 있다.
한성식 대표는 “처음 고향으로 내려온 뒤 고전을 면치 못했다”며 “하지만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당진은 미래를 봤을 때 많은 가능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미래의 당진을 생각하면 지역을 대표할 만한 건축물이 있어야 합니다. 뛰어난 건축으로 지역을 아름답게 만들고 지역의 새로운 건축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 1996년 수원에서 설립
- 2010년 당진 이전
- 건축설계, 공사감리
- 위치: 무수동7길 77, 3층 301호
(이안아파트 앞)
- 문의: 358-9692
[미니인터뷰] 한성식 대표
“규제 완화 개발에 도움”
당진은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투자도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성식 대표는 당진의 개발 속도를 더욱 높이려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에 대해 배타적인 생각을 버리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타 지역 사람이 당진에 투자,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며 “이들에 대한 개방적이 태도는 결국 당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규제를 완화해야 지역 개발에 더욱 도움이 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외부 투자를 끌어들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향에 내려와 많은 건축물을 설계하고 감리한 것 같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설계하고 감리해 당진에 100년, 200년 후에도 인정받는 건축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