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교 인성교육 시범운영 보고회 가져
부모와 편지주고 받기, 가족신문, 봉사활동 진행
교육부 지정 인성교육 시범학교인 신평초등학교(교장 정세철)가 지난 30일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등 학부모와 지역교육계 인사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성교육 시범운영사례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부터 2천년까지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운영될 신평초등학교는 시범학교 지정이래 지식편중의 학교 교육에서 도덕적인 품성함양교육으로 교육방식과 프로그램을 바꿔 학부모들과 지역교육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평초등학교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형성에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부모와 사랑의 편지주고 받기, 가족신문 만들기, 예절실을 활용한 예절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편 저학년은 가정에서, 고학년은 어린이집이나 면사무소 등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공동체 의식을 싹틔울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특히 매월 두차례씩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 교과서와 교실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실험, 민속놀이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전개해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신평초등학교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교사들은 인성교육의 바탕이 되는 기본생활습관 지도에 더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학부모들은 교육참여로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보고회에서 밝혔다.
신평초등학교는 아울러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특히 가정과 연계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지도가 인성교육이 효과를 거둘 수 있기 위한 필수과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