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장학재단(이사장 신영무)이 당진지역 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난 22일 전달했다.

고맛참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주성장학재단은 3명의 학생에게 각 2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로써 지금까지 총 20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억 6460만 원을 수여했다.

이날 신영무 이사장은 “주성장학재단은 깊은 뜻으로 후진 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어렵게 살던 시절 교육에 뜻을 가진 부모님을 따라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뜻 깊은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장학재단은 1998년에 고 신주현 옹과 그의 아내 고 신성분 여사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향 당진에 대한 애향심을 기리기 위해 7남매가 뜻을 모아 만들어진 재단이다. 주성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