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서지방(감리사 최재한)이 지방회를 지난 26일 석문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당진서지방 소속 27개 교회의 지방 대표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을 계획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서지방에서는 올해 사업으로 지방연합성회 및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성찬식과 개회 예배가 진행됐으며, 최재한 감리사가 <화목케 하는 아들이 되어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로 안수식 및 은퇴식이 이어졌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서지방 여선교회연합회에서 2명의 학생들에게 각 100만 원 씩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활동하는 조청사업단에서 학생 1명에게 판매수익금 중 200만 원을 모아 전했다.
최재한 감리사는 “현대사회에는 남북문제, 빈부격차 등 여러 가지 시련과 아픔이 많다”며 “이러한 사회문제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기독교인들이 앞서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서지방 소속 교회들이 책임감을 갖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며 “이것이 우리 교회들이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