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서지방(감리사 류제현)이 제29회 당진서지방회를 지난달 26일 삼봉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지방회에서는 감리사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와 회계, 선교부총무, 교육부총무, 사회평신도부 총무의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지방 산하 연합 기관인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교회학교 연합회가 각각 보고했다. 이외에 성찬예식과 은퇴찬하예배 및 장로안수예식이 진행됐다.

류제현 감리사는 “전임 감리사의 이임으로 인한 몇 개월 간의 잔여 임기를 우리 지방과 26개 교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방 사업을 위해 힘 써 주신 26개 교회 교역자들과 교우들, 그리고 임원 및 실행부위원회, 선교연합회 임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지방회에서는 류제현 감리사가 ‘하나님의 사랑에 물들라’라는 주제로 설교하고, 채윤재 삼화감리교회 담임목사가 봉헌기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