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당진경찰서(서장 박종국)에서는 각 읍·면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12 범죄신고 간담회’를 열고 전화를 통한 범죄신고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가졌다.

지난 2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박종국 서장은 “관내 어디서든 일반전화나 휴대폰 모두 112만 누르면 당진경찰서에 연결되어 해당 파출소로 즉시 연락이 되므로 신고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서장은 범죄신고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면 익명으로 경중에 따라 보상을 하고 있으니 범죄현장 목격시는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서에 대한 건의의 시간에는 이휘수 중앙리장이 “군청앞에서 20m에 이르는 도로에 무허가 노점상과 불법주정차량으로 거리가 엉망”이라며 단속을 요구했고 “50∼60대 주민들이 학과시험 때문에 면허를 따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이 면허를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국 경찰서장은 “거리 불법차량 단속 등은 당진군 소관사항이므로 협의·조치하도록 하고 50대 이상의 운전면허 취득은 지방청장의 소관사항이므로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