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유정 주관, 홍성 홍무정 단체전 1위
망객정 이용호·충장정 남기형씨 개인전 3위
제15회 충청남도 친선궁도대회가 지난 3일 남산공원에서 당진학유정(사두 김천영) 주관으로 열렸다.
충남도내 20개정에서 29개팀 2백여명의 남녀 무사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이날 대회에서는 단체전에서 홍성 홍무정이, 개인전에서 공주 관풍정 윤석완 무사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여무사 1위는 과거 남산 학유정 소속이었던 서효행(현, 금산 흥관정) 무사가 차지했다. 당진에서는 망객정의 이용호·충장정의 남기형 무사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평소 학유정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출향인 이성우(이풍우 당진군체육회 부회장 동생)씨가 김천영 사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