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과 21일 청양에서 열린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Y복싱클럽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 지난 20일과 21일 청양에서 열린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Y복싱클럽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 Y복싱클럽의 오종철, 김민, 김정대 회원이 제2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남도 청양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Y복싱클럽의 오종철 회원은 30대부 80kg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민 회원은 20대부 80kg에서, 김정대 회원은 40대부 75kg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30대부 85kg에 출전한 이명종 선수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들은 직장 생활을 하는 중에도 매일 Y복싱클럽에서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윤경한 관장은 “회원분들이 열심히 운동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결과로 당진분들에게 복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