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일몰·월출 장관을 한곳에서, 조망루·등산로 등 개발예정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이 해뜨고 지는 마을로 조성된다. 당진군은 이곳 왜목마을이 일출·일몰과 월출광경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곳이라며 관광명소로 부각시키기 위한 기본조성공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에 4억원을 투입, 조망루(해발 98m)와 등산로, 편익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왜목마을의 일출, 일몰, 월출은 주변의 섬과 조화가 어우러져 동해안 일출보다 빼어나다”며 “이곳이 단장되면 삽교호국민관광지와 도비도, 난지도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전국단위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목마을은 8가구 25명이 거주하는 작은 어촌마을로 근교에 화성군 국화도와 천혜의 바다낚시터인 매박섬이 있으며 거대하게 펼쳐진 대호간척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