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박영규)이 청소년 힐링캠프를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깊은 산 속 옹달샘’으로 다녀왔다.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내 끼를 펼쳐요! 우리 꿈을 키워요!’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산 속 체험, 진로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힐링캠프에는 총 37명의 지역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슬래그 상생기금과 1% 나눔 기부천사 복지사업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
박이준, 성승규, 김민영, 최윤희, 최민서, 이원빈, 김민정, 최윤술, 이수연, 최준석, 김은솔, 최민규, 박용주, 한인선, 박상인, 정상준, 최재혁, 윤종현, 김상인, 이혁준, 김건우, 이인서, 김성준, 이종하, 박찬웅, 허성종, 백고은, 김민경, 박채연, 남현주, 김지우, 김여진, 김기현, 김동현, 양은서, 유경륜, 이승준
후기 송악중학교 2학년 최민서
3박4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고 가는 것 같다. 2분 스피치를 쓰면서 다시 한 번 내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꿈 너머 꿈’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 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은 단어인 것 같다. 여러 가지 명상 등을 통해 나 자신에게 휴식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식사시간에 진행되는 침묵 명상은 정말 신선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웃음 명상, 통나무 명상, 오수 명상이다. 이외에도 체험하는 동안 즐거웠고, 행복했다. 남들에겐 길었을지도 모를 3박4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던 3박4일이었다. 이 캠프에서 알게 된 꿈 너머 꿈! 꼭 잊지 않고 이루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