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용1963년 1월 17일 (53세)순성면 나산리 출생직업자영업 주요경력- 현 국민의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 전 당진상공인연합회 회장약력- 순성초(40회)- 면천중(31회)- 안양공고(29회) - 한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졸업
▲ 이태용1963년 1월 17일 (53세)순성면 나산리 출생직업자영업 주요경력- 현 국민의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 전 당진상공인연합회 회장약력- 순성초(40회)- 면천중(31회)- 안양공고(29회) - 한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졸업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진시의회 맹붕재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지난 10일 당선무효형인 벌금 800만 원을 확정하면서, 기초의원 가선거구(당진·정미·대호지) 재선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대한 재선거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월 13일에 함께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당진에서는 현재 세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에서는 서영훈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홍기후 예비후보가, 국민의당에서는 이태용 비후보가 서둘러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까지 짧은 기간 동안 이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당초 새누리당의 경우 서영훈 예비후보와 함께 이은규 전 시의원,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의 출마가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 서 예비후보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출마론도 제기됐던 이은규 전 의원은 “지난 6.4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억울함을 당해 더 이상 (출마)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며 “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서영훈 예비후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지방의회의 수준을 높이고, 민의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시정 감시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 확보를 위해 김동완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전력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기후 예비후보의 경우 지난 1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민참여 확대와 경제 활성화, 교육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이태용 예비후보 역시 지난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일꾼이 필요하다”며 “복지·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약속과 소신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시의원직에서 물러난 맹붕재 전 의원은 향후 5년 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