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어린이집연합회 이취임식에서 김종선 회장이 이임하고 정혜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 16일 설악웨딩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김종선 이임회장은 김홍장 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으며 정혜란 신임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와 협회기가 전달됐다.
김종선 이임회장은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함이 더 많았던 것 같다”며 “부족함을 감싸주고 이끌어 줬던 학부모님들과 뒤에서 힘이 돼 준 원장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정혜란 △부회장: 노신선, 이경애, 박옥순 △국공립분과장: 이재정 △법인분과장: 고남현 △종교법인분과장: 박영규 △민간분과장: 인정례 △가정분과장: 진숙경 △감사:이경아, 손미경, 윤석화 △이사:김춘화, 조미옥 △총무: 엄희자 △회계: 이영숙
인터뷰 정혜란 신임회장
“행복한 아이·보육을 만들어 줘야
당진시 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정혜란 회장은 “어린이집연합회장직을 맡고 취임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다”며 “당진시 보육가족이 꿈꾸는 목표와 희망을 함께 공유해 더욱 발전하는 당진시 어린이집연합회를 상상하며 용기와 희망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이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힘들고 지쳐 우리들 서로가 마음의 문을 닫아왔다”며 “보육가족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행복한 아이, 행복한 보육의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행복과 꿈을 꿀 수 있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