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김연선 회장이 취임했다. 당진시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4일 신평면에 위치한 해어름카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박명월 회장의 이임과 김연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케이크 컷팅식을 비롯해 새로운 신임임원 소개가 이뤄졌다. 김홍장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여성기업인의 역할이 매우 큰 시기”라며 “올해에는 여성들의 가치와 인권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에서 여성이 기업을 운영하기엔 척박하다”며 “여성기업인들이 당진시의 활력을 되찾아 주길 바라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임임원 명단>△최임회장: 김연선 △부회장: 문은숙 △사무국장: 신출균 △재무: 김효희 △감사: 심명자 △특별회원: 황선숙
인터뷰 김연선 신임회장
“여성기업인협의회에 정성 바칠 것”
당진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연선 회장은 “당진시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2년 째”라며 “그동안 박명월 초대회장이 있었기에 이 자리가 있었다”고 초대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회원들에게 고맙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면서 “2년의 임기가 끝난 후에 진정한 축하와 박수를 받겠다”고 전했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정성을 당진시 여성기업인협의회에 보태려고 합니다. 상호 정보교류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여성기업인과 당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