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 출범한 당진항서부두 관리사업소(소장 박근서)가 지난 9일 서부두 입주기업협의회를 열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지원 방안 등을 제시했다.
당진항 서부두에 위치한 현대시멘트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박근서 당진항서부두 관리사업소장은 그간 접수된 서부두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 및 새로운 지원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설치를 비롯해 제설작업, 택배배송 등 입주기업들의 요구사항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방역과 환경정비 등 선제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당진항서부두 관리사업소는 최근 행정자치부의 매립지 관할권 귀속 결정에 대응해 당진시의 자치권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부두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서 소장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사항을 설명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했다”며 “기존 지원정책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강력하고 새로운 지원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