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공이 부딪쳐 ‘꽝’하는 경쾌한 소리에 스트레스가 풀린다. 당구는 공의 어느 부분을 치느냐에 따라 공이 굴러가는 방향이 달라 경기의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 상승은 물론 남녀노소 다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것이 레인보우 당구장 이근완 대표와 손인석 매니저가 말하는 ‘당구’의 매력이다.
당진전통시장 인근에 레인보우 당구장이 지난 4일 새롭게 자리했다. 쾌적하면서 넓은 공간이 당구치기에 적합하다.
레인보우 당구장에는 대대 3개, 중대 8개, 포켓볼대 2개 총 13개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당구를 즐길 수 있다.
20대 시절 당구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는 이 대표는 당진시민들의 체육활동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당구장을 개업했다. 그는 “이전에는 당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많았다”며 “하지만 현재 당구는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도 포켓볼을 치러 자주 방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의 지역후배인 손인석 매니저는 20여 년 동안 취미활동으로 당구를 쳐왔기에 혼자 당구장을 방문하거나 당구에 대해 전혀 모르는 고객들에게 친절히 당구를 알려주고 있다. 손 매니저는 “당구를 치러 오시는 고객들에게 말동무가 돼주고 당구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스포츠를 즐기러 와달라”고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 당구장에서는 학생들과 노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맞이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당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전 2시까지
■위치 : 당진중앙2로 74 3층
(당진시네마 뒷편)
■문의 : 010-3422-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