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권현칠 작가의 개인전 <신 몽유도원도>가 지난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물의 흐름을 이용한 역흘리기 기법을 사용했으며 산수의 이미지를 연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산, 물, 구름 등의 형상을 담아 초현실적인 공간을 표현했다. 전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권현칠 작가는 충남대학교 회화과와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계룡지부장,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