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금연실천을 돕기 위해 이달 말 지역 내 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금연교육이 실시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당진시의 성인 남성 흡연율은 43.7%로 충남 평균(42.8%) 및 서산시(41%)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1개월 이내 금연 계획률은 9.1%로 충남 평균(8.2%) 및 서산시(8.2%)보다 약 1% 높아 금연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시 보건소는 관공서와 학교, 산업체 중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교육을 올해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연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이동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6개월 동안 8~10회의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