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전통시장 일원에 여성의류매장인 영순이가 지난 1월 문 열었다.

매장 이름인 ‘영순이’는 당시 영순이 매장의 인테리어를 맡은 업자가 예스럽고 부르기 좋은 김영순 대표의 이름을 따와 ‘영순이’를 제안했다. 김 대표 또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매장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정했다.

신평면 거산리 출신의 김 대표는 당진시보건소에서 4년간 근무하다 영순이를 개업했다. 평소 옷과 코디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고민 없이 의류매장을 개업했다.

편안하고 보이시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영순이에서는 77사이즈까지 넉넉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들이 마련돼 있으며, 김 대표가 좋아하는 청바지가 디자인별로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또한 영순이에서는 의류 뿐 아니라 스카프나 구두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의류를 판매할 것임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서울에서 직접 공수해온다”며 “오랫동안 입을 수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의 의류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매장을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방문했을 때 친절하고 저렴하다고 느꼈으면 한다”며 “고객들이 구입 하지 않아도 구경하러 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SNS를 통해 영순이에서 판매되는 의류를 직접 코디해 입어보고, 매장에 어떤 옷을 판매하는지, 또는 어떤 스타일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직접 판매하는 옷을 입어보고 매장에서 고객들을 맞이하며 고객들에게 착용감을 전하기도 한다.

“영순이, 편안하게 방문해주세요. 다양한 의류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가격 : 티셔츠 만원대부터, 청바지 5~7만원, 스카프 1~2만원대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매주 일요일 휴무)

■위치 : 중앙2로 71-8(당진신협 후문)

■문의 : 354-3005/카카오스토리 buti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