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 골프연습장이 개장했다.

골프부를 3년 째 운영 중인 석문중학교는 올해 숙원 사업이었던 골프연습장을 개장하고 지난달 29일 밀알관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골프부를 비롯해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개장식을 축하했으며 경과보고에 이어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감사패는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 정석영 처장과 건축사사무소 우성 유복재 대표가 수상했다.

신양웅 교장은 “학생들이 훌륭한 시설과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줘 고맙다”며 “아이들이 창의력 가진 인재로 자라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2학년 원정호 학생은 “그동안은 따로 연습장이 없어 훈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골프장 개장으로 실력 향상에 더욱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