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주)해나루항만의 제3기 정기 주주총회가 당진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 지난달 30일 (주)해나루항만의 제3기 정기 주주총회가 당진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항만기업 (주)해나루항만의 제3기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달 30일 당진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시민 주주들에게 그간의 해나루항만이 추진해 온 사업을 소개하고, 201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해나루항만은 예인선 2000마력급 당진호를 매입해 운항 중이며, 올해에는 5220마력급 해나루1호를 건조해 진수식을 진행했다. 또한 현재 건조 중인 해나루2호는 오는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명남 대표이사는 “해나루항만이 항만산업의 지역사업화를 선도하고,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해 주주인 시민들에게 많은 이익을 분배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경영체제를 개선하고 영업활동에 전력, 좋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