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아날도바시니 당진점에도 찾아왔다. 매장 안 잔잔한 음악과 함께 벚꽃을 연상케하는 연한 분홍색의 봄 자켓과 데님 소재의 코트가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구터미널 로터리 인근에 여성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 당진점이 지난달 11일 새롭게 문 열었다.
아날도바시니는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여성의류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캐쥬얼한 정장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 이재원·김은선 대표는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이 아날도바시니를 선호한다”며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아날도바시니를 개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이 당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라며 “고객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약 12년간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매장 등 서비스업에 종사해 온 두 사람은 여성의류 매장은 여성들이 대화의 공간으로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구경하고 가는 것이 바람이라고 전했다.
“편안하게 방문하시길 원해 잔잔한 음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요. 사소하지만 고객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날도바시니에서는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가 풍성하다. 이월 상품 뿐만 아니라 신상 의류들도 세일 이벤트가 많아,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의류 구매가 가능하다.
김 대표는 “세일 이벤트가 다양해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에 의류를 구입할 수 있다”며 “코트 하나 가격으로 상하의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이 만족해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면 나도 신이 난다”면서 “아날도바시니의 의류를 입어본 고객들은 다시 매장을 찾아 준다”며 고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가격 : 티셔츠 1만 9000원부터, 자켓, 코트 10만 원대부터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9시30분까지
■위치 : 당진중앙2로 66-1(당진시네마 옆)
■문의 : 355-5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