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이 당진에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 확충’으로 꼽았다.
당진어울림여성회(회장 김진숙)와 스토리당진카페(매니저 임희정)가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4·13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설문 조사를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다. 두 단체는 △여성유권자들의 투표 여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여성들의 삶을 높이는데 필요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171명의 여성들이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13 총선에 투표하겠다는 여성이 약 86%(147명)였고 투표하지 않겠다는 여성이 약 14%(24명)로 나타났다. 투표하지 않는 이유로는 ‘투표를 해도 바뀌는 게 없어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몰라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라는 답변이 뒤따랐다.
또한 당진에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으로는 질 좋은 의료서비스 확충이 가장 많이 차지했고 보육, 교육 예산 안정적 확보 및 교육여건 개선과 아이들이 안저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 질 좋은 여성일자리 보장 및 일·가정의 양립을 위한 정책수립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