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중학교 탁구부가 연이어 승기를 가져오고 있다. 호서중 탁구부는 올해 첫 전국 대회라고 불리는 전국 중·고 연맹 회장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홍천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호서중 탁구부는 대전 동산중을 제치며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는 복식에서 손석현, 최석원 선수와 단식 임규현, 손석현, 최석원 선수가 4번의 우승을 거뒀다. 이어 서울 대광중과 결승전에서 마주했으나 4대1로 패하며 아쉽게 준결승에 그쳤다.
주종환 코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전국 대회로 1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라며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치른 대회라 최대 8강 진출을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충남 소년체전 배드민턴 예선전에서 임규현, 김완철, 최석원 선수가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 또한 아산과 천안에서 각각 선수 한 명씩을 영입해 호서중 탁구부가 주축 학교로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