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산업단지 내 4만1800평(13만8113㎡)부지에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 네 곳이 가동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에 따르면 현재 석문산단에는 (주)창산정공이라는 업체가 변속기용 기어류, 연료공급 계통의 홀더류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약 3만3800평 부지에 자동차 변속기 전문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와 (주)서진캠이 현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두 업체는 각각 약 5만6000㎡의 석문산단 내 부지를 분양받아 공장설립 절차를 진행 중으로, 서진오토모티브의 경우 지난해 3월 당진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서진캠 역시 현재 건축허가 과정에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에 생산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서진오토모티브는 경기도 시흥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서진캠은 평택·아산 공장을 가동 중이다.
한편 (주)동화에서도 입주계약을 맺고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