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과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순례 작가의 <시간의 역사>전이 다음달까지 안스갤러리a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인간의 근원을 나타냈으며, 날짜와 바코드,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간을 기록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의 역사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 작가는 “이 시대를 알릴 수 있는 어플이나 OR코드 등을 통해 당시 시대에 소통한 도구를 표현했다”며 “그림은 나와 감상자와의 소통”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의 개념을 인지하고 그림을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이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작품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