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암리교회를 방문한 뒤 원당중앙감리교회 교인들과 아이린 전도사, 아론 성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암리교회를 방문한 뒤 원당중앙감리교회 교인들과 아이린 전도사, 아론 성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당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박두재)의 초청으로 필리핀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린 전도사와 아론 사부가 지난달 19일 당진을 방문했다.

그들과 원당중앙감리교회는 지난해 1월 필리핀 단기선교를 통해 인연이 됐다. 이후 원당중앙감리교회에서 그들에게 비행기 티켓, 숙소 등을 제공했으며, 이들은 3주간 당진을 포함한 아산, 서울 등 한국의 정서와 문화, 역사를 탐방했다.

또한 한국 교회의 예배 문화 및 홈스테이를 체험했다. 아이린 전도사는 “한국 교인들이 매일 새벽 예배에 참석해 기도에 많은 열정을 쏟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성도들이 모두 하나님께 열정적으로 기도하며 예배시간 구별 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필리핀 교회가 본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린 전도사는 100명도 채 되지 않는 테리아교회와 막빠식빠식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전하고 있다.

원당중앙감리교회 유보름 전도사는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으로서 서로가 기도의 동역자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제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원당중앙감리교회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