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에서는 수화반을 개강해 성도들에게 수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화반은 매주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5년 동안 꾸준히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화반을 이끌고 있는 강천 장로는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수화 또한 농아와 건청인들에게는 그들의 언어”라며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상에서 소외되고 힘들어 하는 농아와 건청인들에게 성도들이 수화를 배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