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도초등학교 제13대 총동문회장으로 윤선현 씨가 취임했다.
제23회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달 23일 본교 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이날 윤선현 회장이 취임하고 김종하 회장이 이임했다.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김종하 직전 회장과 류기환 직전 사무국장에게 재직기념패와 모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이어 체육대회와 함께 동문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종하 회장은 “동문회는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며 “동문들의 끊임없는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으로 있는 동안 동문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임원 명단>■회장 : 윤선현 ■부회장 : 신현창, 조규장, 김은호 ■감사 : 박우정, 강시영 ■사무국장 : 박예신 ■사무차장 : 박수용 ■재정이사 : 인장성 ■경기이사 : 류기환 ■홍보이사 : 이충하 ■섭외이사 : 박호완
취임인터뷰 윤선현 취임회장
“실내체육관 건립 위해 관심 부탁”
제13대 회장으로 앞으로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윤선현 취임회장은 내빈 및 동문, 선·후배에게 취임에 앞서 감사함을 전했다.
윤 회장은 “점차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학교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은 동문들의 관심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회장단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윤 회장은 숙원 사업으로 실내체육관 건립을 꼽았다. 윤 회장은 “당진시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동문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다면 올해 신축이 가능한 일”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