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제18회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 지난달 24일 제18회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제18회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달 24일 개최됐다.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당진, 서산, 홍성, 보령, 아산, 대산 등 향우들이 참여했다. 이날 족구, 피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윷놀이 등이 진행됐으며 행운권 추첨과 노래자랑도 열렸다. 또한 이날 지역 내 고등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재당진호남향우회 천정순 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는 재충남호남향우회를 대표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고향을 떠나 충청 각 지역에서 지역의 발전과 삶을 살아가는 향우들이 해마다 체육대회에 참석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한마음 체육대회가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목과 향우애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