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반촌리에 위치한 안스갤러리에서 제1회 바이올린 작은 음악회가 지난 1일 열렸다.
미술 작품 전시와 함께 열린 이번 음악회는 지역 내 여섯 가족이 모여 1여 년간 준비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이들은 두 사람의 척탄병, 봄바람, 주먹쥐고 손뼉치고, 할아버지 시계 등 20여 곡을 연주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이정순 씨는 “1~2년 정도 바이올린을 연습해 당진에서 연주회를 열게 됐다”며 “자녀들과 함께 배운 만큼 너무 값진시간이라 음악회가 끝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여섯 가족은 대전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참여자 명단> 박하영, 유민정, 이혜원, 정지우, 정지운, 최여준, 최장우, 함석훈, 정진하, 이정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