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민체전을 30여 일을 앞두고 출전하는 19개 종목을 대표하는 종목 회장들이 자리해 종합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당진시체육회가 제68회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위해 정확한 대진 분석과 상대팀의 전력 및 당진시의 전력을 세밀히 분석해 보고하는 자리를 지난 4일 마련했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근 3년간 도민체전 성적과 각 19개 종목의 분석 보고 및 목표를 발표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충남 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해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으면 좋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훈련이나 컨디션 조절에 문제 없도록 마지막까지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전으로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 도민체전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당진시는 2013년과 2014년에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메르스로 인해 체전이 개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