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에 결성된 당진장애인체육회 소속 론볼팀 선수들이 장애인 충남도민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
최관호 회장을 비롯해 임윤숙 코치 외 7명의 선수들은 고대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강화 훈련에 참여하며 값진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형편이 열악한 상황이다. 론볼 공조차 없어 공주장애인체육회에서 빌려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연습할 공이 없어 고대종합운동장에 위치한 노인게이트볼장에서 연습하고 있다.
최관우 회장은 “론볼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선수 증원과 선수 배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론볼이 당진시 으뜸가는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진시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