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이 단체줄넘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이 단체줄넘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김진호 회장이 이임하고 문성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4일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제23회 한마음체육대회가 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문성현 취임회장은 김진호 이임회장과 김형구 직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총동문회에서는 탑동초등학교에 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승부차기, 400m 계주, 2인3각, 단체줄넘기 등 종목별 경기가 펼쳐졌으며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다.

이날 김진호 이임회장은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체육대회 등 행사 준비위원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대회를 통해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모교에서 동창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서로 화합하는 총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뷰 문성현 취임회장

“자랑스런 탑동인 되길”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를 1년간 이끌어갈 문성현 회장은 “앞으로 존경과 사랑으로 선후배 간의 관계를 유지해 가자”며 “서로 아껴주고 베풀면서 지역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자랑스런 탑동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동문들의 행동과 실천이 탑동초등학교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