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호암(이사장 박주호)에서 제5회 어울림 한마당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는 지적장애인생활시설 두리마을 입소자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나루보호작업장 훈련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무한도전 가족봉사단, 당진어울림여성회, 호서중 나누리봉사단, 현대제철 이글회 봉사단 등과 지역민들도 함께 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계주, 단체 줄넘기 등 경기로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박주호 이사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준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