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기관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학업의 끈을 이어오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15명이 2016년 제1차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는 28명이 응시했으며 고졸시험에 11명이 합격하고 17명이 부분 과목을 합격했다. 또 중졸시험 응시생 5명 중 4명이 합격, 1명이 부분 과목을 합격했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 20일 전 과목에 합격한 청소년 15명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홍장 시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검정고시 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임을 잊지 말고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준비반을 통해 전문상담과 기초학습반 및 1대1 학습 멘토링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