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업을 이어오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4월에 진행된 제1회 검정고시 시험에서 고졸 18명, 중졸 5명 총 23명이 합격했다.

지난 19일에는 김홍장 시장이 직접 합격자들을 축하하며 합격증서를 전달했다. 합격증을 받은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보기 전에는 대학에 갈 생각이 없었지만 이렇게 합격하고 보니 대학까지 도전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들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진로 및 직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