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사업을 통해 공부한 학생들이 합격증서를 지난 3일 전달받았다.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사업을 통해 공부한 학생들이 합격증서를 지난 3일 전달받았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 드림 사업을 통해 중단한 학업을 이어오던 청소년 24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정병희 부시장으로부터 합격증서를 지난 3일 전달받았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한 뒤 과목별 강사진을 초빙, 학습지원 멘토단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해 왔다. 멘토단은 1:1학습 멘토링과 학습 클리닝 등을 시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24명이 지난달 5일 실시한 제2회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합격 13명, 부분합격 11명으로 응시자 24명이 전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세한대, 대전과학기술대, 신성대와 연계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