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벼룩시장이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벼룩시장이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벼룩시장이 지난 10일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침체된 전통시장에 지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진행된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먹거리장터가 마련됐다. 벼룩시장은 앞으로 장날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정제의 당진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변해야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벼룩시장을 운영키로 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아 올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상인회는 지난 2월 설날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