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박영규, 이하 민주평통)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전통시장‧원도심 활성화 및 평화통일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원도심 상가를 애용합시다’,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라는 문구가 쓰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민주평통 및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을 소개하는 리플렛과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캠페인에 앞서 임원들은 제20기 6차 임원회의에서 2022년 활동실적 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민주평통은 올해에도 자문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연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당진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설날 맞이 북한이탈주민 위문행사를 개최했다. 당진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이북 출신 주민 100명을 위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북한이탈주민으로부터 지역사회 정착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