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가 이달부터 결핵 예방을 위해 접종하는 BCG피내용 백신 예방접종 주기를 기존 매주 화요일 오전에서 격주 화요일 오전으로 변경한다.
이번 BCG피내용 백신 예방접종 주기 변경은 백신 생산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이달부터 8월까지 3달 동안에는 접종 백신도 기존 덴마크산 BCG피내용 백신이 공급되지 않아 일본산 BCG피내용 백신이 사용된다. BCG피내용 백신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접종 시기는 생후 4주 이내며, 한 번만 접종받으면 된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폐를 침범할 뿐만 아니라 뼈나 관절, 뇌 등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영유아의 경우 결핵균에 노출되면 결핵 뇌수막염 파종성 결핵 등 중증 결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BCG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